오랫동안 사회심리학과 행동과학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결’을 밝혀내고 이를 마케팅에 적용한 마케팅 전문가 리처드 쇼튼. 그는 마케팅에서 가장 효과 있는 25가지 전략을 찾아내 돈을 들이지 않고도 매출을 올리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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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 내용 요약 🧠📈
이 책은 단순히 마케팅 기법을 나열하는 기술 서적이 아닙니다. 저자인 리처드 쇼튼은 인간의 본능적인 심리와 행동 과학을 바탕으로, 왜 사람들이 특정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그는 마케팅을 감이나 직관에 의존하는 영역이 아닌, 체계적인 심리학 원리가 숨어 있는 과학의 영역으로 정의합니다.
책의 핵심은 소비자가 왜 구매 버튼을 누르는지에 대한 25가지 행동 경제학 원리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왜 남들이 많이 사는 물건
심리학의 기본과 사람들의 심리적 요인들을 통한 마케팅에 입문하기 좋은 책이다. 무언가를 시작할 때 근본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하고, 눈 앞에 이익보다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특히 좋았던 점은 제시한 방법들이 무조건 맞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가지 답만 가지고 있는게 얼마나 위험하지도 짚어준다. 만능 열쇠라는건 없다 🗝️
“사라질지 모른다는 걸 깨닫는 순간 뭔가를 사랑하게 된다.” - G K Chesterton
1
제목에 너무 기대를 했던가..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긍정적인 서평들은 뭘까? 읽어보고 쓴 것일까? 나만 별로라고 느끼나?
읽은 뒤,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다. 읽고 나서.. 아니, 읽는 내내 답답했다.
지난달에 마케팅 책을 몇 권 읽었다. [스틱] [티핑포인트] [자영업 트렌드 2019] [육일 약국 갑시다]
오랫동안 검증된 스테디셀러 위주로 읽어서 그런지 이번 책은 기대에 한참 못 미쳤다.
번역가의 잘못인가? 저자의 실수인가?
책 내용 중에 '지식의 저주'라는 주제가 있다.
전문가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현상으로, 자신이 아는 사실을 다른 사람도 알 것이라고 넘겨짚으면서 상호 소통이 힘들어지는 현상이다.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보겠다. 어떤 의사가 환자에게 의학용어를 남발한다. 즉, 내가 당연하게 알고 있으니 환자도 알 거라고 생각하고 전문용어를 쓴다. 받아들이는 환자는 외계어로 들리는데..
이 책에서는 '지식의 저주'를 설명하며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메시지를 단순화하라고 한다.
하지만 모순되게도 이 책은 전반적으로 어려운 단어를 남발한다. 내가 전문 마케터나 심리학을 공부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마케팅 책을 읽을 때 느끼지 못했던 답답함을 이 책에서 느꼈다. (단어 몰라서 때 쓰는 거 아니다) 한 주제의 내용이 5~10 페이지 이내이기 때문에 단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없다. 원서를 못 봐서 모르지만 번역가가 좀 더 쉽게 풀어쓸 수 있지 않았을까?
25가지 주제도 너무 많다. 이 책의 콘셉트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의 기술'을 요약정리한 책이라지만, 주제를 뒷받침하는 내용이 부실하다. 주제를 10가지 정도로 줄이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으면 어땠을까? 아무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2
쓰다 보니 부정적인 이야기만 했다. 이제는 괜찮은 부분을 말해보겠다.
일단 이 책의 콘셉트대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들이 소개된다.
브랜드가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여야 하는 이유나, 가격을 결정하는 방법, 한정 판매를 해야 되는 이유 등 실용적인 기술이 소개된다.
이 점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주제 자체는 괜찮다. 다만 설명이 너무 모호하거나 일반인들이 읽기에는 어렵다는 것이다.
또 괜찮은 점은 한 주제당 5~10페이지 이내이므로 한 호흡에 금방 읽을 수 있다. 다른 책들을 참고해가며, 공부하듯이 읽으면 유용할 것 같다.
3
평점 : 6 / 10
관련 도서 추천 : 티핑포인트, 자영업 트렌드 2019
한 줄 평 : 애매하다. 좋은 책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번역에서 좀 더 쉽게 풀어줄 수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