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경|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겨레문학상 제7회 수상작품집. 신인 심윤경의 첫번째 장편소설임에도 소설적 재미와 소재를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 소설은 1977년부터 1981년 사이에 있었던 한 가족의 이야기다.

요약이 소설은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반이라는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주인공 ‘동구’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고도 애틋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동구는 초등학교에 입학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을 깨치지 못한 채, 학교에서 ‘바보’라 불리며 끊임없는 조롱과 차별을 겪으며 자라납니다. 집안에서도 그는 똑똑한 여동생 영주와 비교당하며 철저히 소외된 존재로 남겨져 있습니다. 동구의 아버지는 엄격하고 권위적이며,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헌신하지만 동구에게는 따뜻한 정을 충분히 주지

너무좋은책 자녀와 함께읽고픈책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