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코 마치코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보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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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ion 17권. 글의 역할은 그림에서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표현했다.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하다. 의미가 있든 없든 국어사전에 있든 없든 작가는 그림에서 우러나오는 느낌과 독자와 공유하고 싶은 세계를 소리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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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짐승의 냄새가 난다는 일본의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 미로코 마치코가 글과 그림을 맡고, 엄혜숙이 번역한 그림책으로, 보림에서 2019년 7월 19일 출간되었다(ISBN: 9788943312282). 2017년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에서 황금패를 수상한 이 작품은 추상화와 그림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스타일로, 숲속 짐승의 길을 강렬한 색감과 의성어·의태어로 생동감 있게 그려낸다. 약 40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전통적 내러티브를 따르지 않고, 풀꽃, 벌레,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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