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자 (지은이)|난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난다에서 최승자 시인의 첫 산문집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를 다시 펴낸다. 1989년 처음 출간된 지 32년 만이다. 3부에 걸쳐 25편의 산문을 엮었던 기존 책에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쓰인 산문을 4부로 더해 증보한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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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최승자의 산문집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는 한국 현대 시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시인 최승자가 자신의 삶과 문학,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깊고도 서늘한 시선을 담아낸 기록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시인의 일상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의 심연을 통과해온 한 인간이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직시하고 그것을 언어로 치환해 나갔는지를 보여주는 처절한 자기 고백록입니다. 📖
작가는 제목에서 스스로를 ‘게으른 시인’이라 칭하지만, 그 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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