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럴라인 냅 (지은이), 고정아 (옮긴이)|나무처럼(알펍)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개와 나』의 원제는 Pack of Two로, ‘둘이 하나’란 뜻이다. 제목처럼 이 책에서 키우는 개는 또 다른 나를 반영한다. 이 글의 저자인 캐롤라인 냅은 20년간 술과의 격정적인 사랑을 끝내고 불안한 삶 한가운데서 어린 개 ‘루실’을 만난다. 그리고 루실은 냅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

요약이 책은 저자 캐럴라인 냅이 자신의 반려견 '루실'과 함께하며 겪은 감정의 변화와 성장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알코올 의존증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만난 루실이라는 존재는 저자에게 단순한 반려동물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옵니다. 저자는 개라는 존재가 인간의 삶에 어떻게 깊숙이 침투하여 우리의 외로움을 달래고, 잃어버린 감정을 일깨워주는지를 세밀하게 관찰합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저자가 개를 입양하며 겪는 낯선 책임감과 그로 인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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