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두 페소아|문학동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포르투갈의 국민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책>이 포르투갈어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 페소아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불안의 책>은 이미 두 차례나 출간되긴 했으나 이탈리아어 판본과 독일어 판본을 중역한 것으로, 포르투갈어 원전을 완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약《불안의 책》(Livro do Desassossego)은 포르투갈의 대표적 모더니즘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Fernando Pessoa)의 걸작으로, 2015년 9월 18일 문학동네에서 오진영 번역의 포르투갈어 원전 완역본으로 출간되었다(ISBN: 9788954625760). 432쪽 분량의 이 책은 페소아의 반(半)이명 인물인 베르나르두 소아레스(Bernardo Soares), 리스본의 직물회사 회계사 보조의 단상과 사색으로 구성된 산문집이다. 481개의 파편적 텍스트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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