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섭|문학동네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지식/상식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책과 노니는 집>, <거짓말 학교>에 이은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낯선 이국 땅에서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년 봉주를 주인공으로, 남북 분단을 소재로 쓴 장편동화다. '분단이나 통일이라는 말과 무관하게 살아가던 한 아이가 어떻게 우리 사회의 가장 첨예한 모순과 부딪치게 되는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는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작이 되었다.

요약주인공 오봉주는 프랑스 파리의 작은 마을 뚜르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열두 살 소년입니다. 🇫🇷 어느 날, 봉주의 아빠는 프랑스에 잠시 머물게 된 한국인 유학생 '한정우'를 집으로 데려오게 됩니다. 정우는 프랑스어를 전혀 할 줄 모르는 상태로 낯선 환경에 던져졌고, 봉주는 그런 정우를 도와주며 우정을 쌓아가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지만, 두 소년은 축구와 그림, 그리고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통해 조금씩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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