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톰캣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그림책이라곤 대형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 명작 시리즈나 옛날 전래동화밖에 모르던 무지한 책방지기의 손에서, 그림책방 ‘근근넝넝’이 탄생했다. 그림책 페이지마다 웃음과 눈물이 묻어나듯, 근근넝넝의 하루하루에도 희로애락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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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6년 차 책방지기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인 저자 이혜미가 그림책을 통해 발견한 삶의 지혜와 위로를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매일 아침 출근 전쟁을 치르고 일터와 가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타기를 해야 하는 이 시대의 모든 엄마들을 위해,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작은 책방에서 마주한 그림책들의 이야기를 건넵니다.
저자는 워킹맘으로서 겪는 고충과 죄책감, 그리고 '나'라는 존재를 잃어가는 것만 같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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