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의 본격 취미 자랑 에세이, 《취미가 우리를 구해줄 거야》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취미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취미라고 할 만한 무언가가 없어서 머뭇거리는 사람,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수많은 취미 중 무엇을 먼저 말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 작가 방구석은 압도적으로 후자에 속하는 이다. 자칭 취미 사냥꾼, 타칭 취미 중독자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십수 가지의, 아니 호기심에 한번 시도해본 것까지 따지면 족히 수십 가지는 되는 취미를 보유하고 있으니 말이다.
물론 그도 처음부터 취미 부자였던 것은 아니다. 그 역시 오랜 시간 이렇다 할 취미 없이 무색무취의 일상을 보냈고, 이따금 취미가 대화 주제로 오를 때마다 ‘취미’라는 말이 주는 묘한 부담감에, 남들보다 잘하고 잘 알아야 할 것 같은 압박감에 말을 고르다가 애매하게 얼버무리며 넘겨버리곤 했다. 그러다 우연히 취미의 진정한 의미가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기 위하여 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때부터 삶과 일상을 재미있게 꾸려보고자 취미의 세계에 발을 들여보기로 마음먹는다.
지겹고 귀찮았던 매일의 사소한 일과까지도 취미 삼아버리고 마는 재미 탐험 전문가 방구석 작가를 따라 취미의 우주를 자유롭게 유영하다 보면 자연스레 ‘올해는 나도 새로운 취미를 가져볼까?’ 하는 마음이 피어오르게 될 것이다. 그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듬뿍 받아 건강한 즐거움을 추구하면서 일상과 삶을 보다 생산적으로 꾸려보면 어떨까.
2024년이 밝았다. 우리는 여전히 먹고살기 위해, 일상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출근을 하고, 공부를 하고,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한다. 그런 밋밋하고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즐거움과 뿌듯함을, 때로는 작은 성취감까지 안겨주는 존재는 취미뿐이다.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잘할 자신이 없어서… 이런저런 핑계로 취미 생활을 미뤄왔다면 새해라는 디딤돌이 생긴 지금, 방구석 작가를 따라 무엇이든 시도해 보자. 어쩌면 정말로, 취미가 우리를 구해줄지도 모른다.
🪴 활동 내용 : 플라이북 앱에서 글쓰기 + SNS 1회 이상 게시 후 링크 공유 (온라인 서점 서평도 꼭!)
🪴 모집 인원 : 20명
🪴 신청 방법 (2월 23일까지!)
1. 서평단 모집글 상단에 '가입하기' 로 모임에 가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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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 발표 : 2월 27일 화요일 (개별 연락)
🪴 서평 기한 : 3월 15일 금요일
모임 멤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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