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고분·사찰의 이상현상을 비밀 기관이 추적한다. 보고서와 녹취록으로 파고드는 아카이브 미스터리.
최인서 (지은이) · 다이브
딸기 농사까지 망한 정한이 식용 애벌레를 키운다. 전 국민 디저트 열풍이 악몽으로 변하는 소설.
김혜영 (지은이) · 안전가옥
사이비 집단자살 사건을 둘러싼 비밀. 친구가 사라진 뒤, 악몽과 실종의 진실을 좇다 복수극에 휘말리는 미스터리.
조예은 (지은이) · 오리지널스
신입 수사관이 싱크홀로 폐쇄된 유령도시에 투입된다. 죽은 도시의 초능력자들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소설.
문목하 · 아작
은둔 청년 가영에게 작은 악마가 몸을 바꾸자고 한다. 삶을 맞바꾸고 진짜 마음을 발견하는 소설.
김화진 · 민음사
죄가 새겨진 책상, 잿빛 덩어리, 삶을 파는 경매장.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흔드는 아홉 편의 기담집.
성해나 · 한겨레출판
통장도 관계도 0인 사람에게 특수요원 고양이가 찾아온다. 존재감을 지우는 법을 함께 연습하는 기묘한 단편.
임선우 ·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평생 동결건조하고 싶다
솔직히, 이 소설 읽으려고 여름을 기다렸습니다
이 책 읽고 눈 높아져서 당분간 다른 소설 못 읽음
이 책 읽고나서 10년 뒤 미래가 기대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