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던 밤부터 골목길, 고향과 자신의 부끄러움에 대해 흔들리는 마음 앞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시집.
윤동주 (지은이) · 더스토리
새벽과 저녁, 겨울과 상처 입은 몸의 장면들이 이어진다. 한강의 소설과는 또 다른 문장의 시작을 만나는 시집.
한강 · 문학과지성사
청파동과 병원, 가족과 떠나간 사람들의 흔적을 바라본다. 평범한 하루에 남은 슬픔을 오래 들여다보는 시집.
박준 · 문학동네
사랑하는 사람과 아이, 죽음 뒤에 남겨진 이들을 바라본다. 상실과 슬픔까지 사랑 안에 끌어안는 시집.
진은영 · 문학과지성사
사랑, 외로움, 위로, 가을에 관한 시 77편을 골라 읽는다. 해설이 함께 있어 시를 처음 읽는 사람도 쉬운 책.
나민애 · 포레스트북스
짜파게티, 부루마불, 메론소다까지 이십대의 하루에 대해 잘 안 풀리는 현실에도 농담을 놓지 않는 청춘 시집.
고선경 · 문학동네
괴물과 유령, 재난영화, 빈집과 응급실이 시 속을 오간다. 무서운 세계에서 사랑이 어떻게 남는지 들여다보는 시집.
김행숙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사랑과 안부부터 「이 가을에」, 「다시 9월이」까지 담았다. 짧고 쉬운 말부터 시 읽기를 시작하기 좋은 시집.
나태주 · 지혜
나이 듦과 병원, 연애와 일상의 웃픈 순간을 17음에 담았다. 웃다가 한 줄에서 멈추게 되는 유쾌한 짧은 시 모음집.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 포레스트북스
여름의 사랑부터 장마와 이별, 환절기의 쓸쓸함까지 지나간 계절의 사랑을 오래 붙잡아두는 시집.
서덕준 · 위즈덤하우스
설정부터 심상치 않는 한국 소설
솔직히, 이 소설 읽으려고 여름을 기다렸습니다
3분 만에 끝나는 초단편 소설을 읽어요
연락할 곳 하나 없을 때 내 편이 되어주는 책